'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SG워너비' 김용준과 그의 전 연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돌아온 배우 황정음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결별했던 연인 김용준을 불러내기 위해 광수에게 부탁했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황정음은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이 방영된 이후 불거진 열애설로 오해가 생기면서 김용준과 심하게 다투다 '질린다. 그만하자'고 말해 결국 헤어졌다"며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보통은 헤어지자고 말을 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풀곤 했는데 당시엔 삼 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바빠서 김용준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는데 '지붕킥' 종방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김용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시청률도 잘 나오고 통장 잔고도 쌓였지만 연인이 옆에 없으니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라며 "옆에 있던 광수에게 정음이가 너무 취했으니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해 거짓말로 김용준을 불러냈다. 달려온 김용준에게 취한 척 병나발을 불며 애교를 부렸더니 결국 피식 웃으며 마음을 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김용준 황정음은 각각 다른 이유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김용준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같은 날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은 망가짐도 불사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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