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이 과거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를 동성애자로 오해했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광희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추성훈은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광희를 봤을 때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런데 나이도 어리면서 반말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추성훈은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선후배 사이가 엄격했는데, 이해가 안 됐다. 그래서 처음엔 게이라고 생각했다"며 "게이라고 생각하면 반말해도 괜찮다고 받아들였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반말했다"고 전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추성훈이 외국말을 쓰니 내가 한국말을 높여서 말하면 못 알아들을 것 같아 반말했다"며 "물론 기선제압도 있었다"고 고백해 추성훈을 당황케 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짝꿍인 NBA 농구선수 샤킬 오닐과 브로맨스를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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