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만기 아내, 남편 때문에 '지방흡입' 시도? 이유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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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만기 아내 다이어트 일화

▲ '힐링캠프' 이만기 아내 다이어트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에 출연한 방송인 이만기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와의 다이어트 일화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만기는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 아내 한숙희 씨와 함께 출연해 다이어트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한숙희 씨는 "내가 처녀 때 몸무게가 46KG 였다. 근데 아이를 낳고 나서 몸무게가 늘어 남편이 살을 빼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숙희 씨는 "남편이 얄밉고 귀찮아서 살을 안 빼려다 불편해 배드민턴을 좀 했는데 남편이 '과거 있는 여자는 용서해도 살 찐 여자는 용서 못 한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만기는 "아내가 음식을 폭풍 흡입한다. 그러면서도 외출 전 낑낑거리며 보정 속옷을 입는다고 할 때면 한숨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이만기는 "살을 빼라고 하니까 나중에는 내게 돈을 달라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서울 가서 지방흡입을 받겠다'고 했다"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만기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종격투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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