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결혼하자는 누리꾼에 일침 "이런 댓글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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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결혼하자는 누리꾼에 일침 "이런 댓글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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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누리꾼 일침 눈길

▲ '마리텔' 하연수 누리꾼 일침 (사진: 하연수 SNS)

'마리텔' 하연수가 과거 자신의 SNS 게시물에 댓글을 단 누리꾼에게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사실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누리꾼은 하연수의 SNS 게시물에 "연수 짱! 저와 결혼해 주세요! 저 확실히 외조할 수 있어요. 저의 능력은 연수 짱 만큼은 아니지만 모아 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ㅋㅋㅋ..."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에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하연수는 "의도한 바가 그저 농담이라도,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결혼하자고 쓰시고는 'ㅋㅋㅋㅋㅋㅋ'를 붙이시죠. 항상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은 덧글이기에 기억합니다. 늘 같은 내용과 같은 이모티콘...저는 신경정신과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으신 분인가 했습니다"이라며 "제가 올리는 게시물마다 결혼 결혼하며 덧글 다시는 행동이... 너무 지나치신 것 같네요. 훗날 미래의 진짜 부인되실 분을 생각한다면... 이건 부끄러운 행동이지 않나요? 몇 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라는 것을 뱉으시기 이전에 상대방 기분도 생각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기미작가를 닮았다는 말에 수긍하는 하연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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