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가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에게 보낸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의 내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월 임신한 최 씨에게 "결혼할테니 탄원서를 넣어줘. 니 남편 빨간줄 가게 생겼으니까"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최 씨는 "갑자기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다.
최 씨의 물음에 김현중은 "이대로 나 벌금형 받으면 빨간줄이래. 죄가 인정되면 범죄자라고 회사에서 그러네"라고 사정했고, 최 씨가 "우리 애기도,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범죄자 되기 싫어서 결혼한다는 거야?"라고 묻자 "아니, 우리 아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산다고. 더 이상 이런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다 잊고 너랑 나랑 새 출발하자. 내가 잘 할게.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답했다.
한편 최 씨의 변호사 측에 따르면 최 씨는 9월 초 출산했으며, 곧 친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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