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출산 김현중 폭탄 발언 "사랑하는 사람한테 더 못되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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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출산 김현중 폭탄 발언 "사랑하는 사람한테 더 못되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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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출산 김현중, 사랑하는 사람 더 못되게

▲ 전 여친 출산 김현중, 사랑하는 사람 더 못되게 (사진: JTBC '썰전')

가수 김현중의 전 연인 A씨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A씨 측은 10일 변호사를 통해 "A씨가 이달 초 출산 후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현중 측이 친자 확인을 거부하고 있어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의 아버지는 "출산 소식도 못 들었는데 무슨 친자 확인을 거부하느냐"며 "친자가 맞다면 반드시 책임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측 역시 "우리는 친자 확인을 거부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낳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서 자신의 연애 방식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은 이어 "사랑한다는 표현이 낯간지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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