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가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팬클럽 환불 소동사건이 새삼 화제다.
작년 윤은혜의 팬클럽 회원들은 윤은혜의 차기작으로 꼽힌 '사랑후애' 출연에 대해 그녀의 상대 배우를 언급하며 반대의 목소릴 높인 바 있다.
하지만 윤은혜는 팬들의 목소리에 강하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자신의 팬카페 '어메이징+그레이스'에 "자신의 주변인을 모욕하면 가만 안 두겠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후 팬들은 하나둘씩 팬 카페를 이탈함과 동시에 팬클럽 가입비 환불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팬들은 "좋아하는 연기자의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에 진심 어린 조언과 비판을 한 것이 '악플러'로 취급당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러한 논란으로 소속사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환불 관련 공지사항을 게시하는 등의 해프닝을 겪었다.
한편 윤은혜는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선보인 의상을 두고 윤춘호 디자이너와 표절 논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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