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권상우 언급 차예련, "처음 만나자마자 스타킹 찢는 키스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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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권상우 언급 차예련, "처음 만나자마자 스타킹 찢는 키스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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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차예련 키스신

▲ 탐정 권상우 차예련 키스신 (사진: SBS '강심장')

'탐정'에 출연하는 배우 권상우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차예련과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예전 KBS 2TV '못된 사랑'을 촬영할 때 키스신을 촬영했다"며 권상우와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당시 차예련은 "상당한 긴장감으로 촬영장에 갔다고 하는데 문제는 드라마 첫 날, 첫 촬영이 키스신이었다"며 "권상우와 생전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자마자 거친 키스를 나눠야 했는데, 부드러운 키스신이 아니라 스타킹을 찢어야 하는 격정적인 키스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10시간 가끼이 키스신이 이어져 지치고 배도 고팠다. 마침 촬영장에 도너츠가 있었지만 키스신이라 먹어도 될 지 고민됐다. 그때 권상우가 와서 '먹어'라고 말했다"며 "'정말 먹어도 될까요'라고 하니 '같은 맛으로 하나씩만 먹자'고 했다"고 당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는 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탐정: 더 비기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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