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가수 임재범과 역대급 듀엣을 선보이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20살이 넘어서 온 사춘기를 고백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소녀시대 수입, 불화설, 루머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당시 태연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바쁘게 달려오다 보니 데뷔한지 몇 년이 지나갔다. 내 느낌에 난 21살에 멈춘 느낌이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태연은 "그러다 이번에 1년 정도 비교적 길게 공백기를 가졌다. 내 성격이 파고드는 스타일에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성격이다 보니 힘들었던 것 같다"고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이어 MC 이경규가 "혼자서 술을 마셨다던데"라고 묻자 태연은 "맞다. 밖에는 차마 못 나가고 잠은 안 오고 생각이 많았다. 그렇게라도 자고 싶어 마셨다"며 힘들었던 공백기를 털어놨다.
한편 임재범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 리메이크 버전 발매를 앞두고 금일(9일) 곡의 일부를 먼저 공개했다.
공개된 부분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의 가장 고음 파트로 임재범의 목소리와 태연의 목소리가 어울러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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