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는? "분량 떠나 맡은 역할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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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는? "분량 떠나 맡은 역할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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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 화제

▲ '오 마이 갓' 소지섭, '사도' 노개런티 출연 이유 (사진: 쇼박스)

'오 마이 갓' 출연이 확정된 배우 소지섭이 '사도'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유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일 영화 '사도' 배급사 쇼박스는 "소지섭이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 분)의 아들 정조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분량에 상관없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는데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전했다.

이준익 감독은 소지섭의 캐스팅에 대해 "정조가 등장하는 장면은 단 세 씬에 불과하지만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소지섭을 캐스팅하기 위해 그야말로 삼고초려했는데 그가 고민 끝에 노개런티로 출연할 의사를 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이 세손 시절 아버지(유아인 분)의 비극적 죽음을 목격한 슬픔과 고뇌를 지닌 정조 역을 연기한 영화 '사도'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소지섭이 출연을 확정지은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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