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과거 동료 김동욱의 우울증을 폭로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전혜빈은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동욱이 심각한 우울증을 갖고 있더라"고 밝혔다.
당시 전혜빈은 드라마 '내사랑 내곁에' 촬영 중 이소연, 온주완과 함께 여행을 떠났었던 일화를 전했다.
전혜빈은 온주완이 데려온 김동욱과 함께 놀았음을 알렸고, 이후 술자리에서 김동욱이 우울증 고백을 했음을 털어놨다.
이에 전혜빈은 김동욱의 우울증 극복을 위해 "재롱잔치로 댄스도 추고 눈물도 흘리며 위로했다. 그 후 낮에 계속 잠을 자더라. 너무 자길래 구명조끼 입혀서 바다로 던졌는데도 자고 있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하는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광대 승천 어릿광대'의 정체는 데뷔 12년 차 배우 김동욱이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