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조정민 별명 고백, "광진구 고소영, 제시카 고메즈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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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별명 광진구 고소영

▲ 불후의 명곡 조정민 별명 (사진: 조정민 SNS)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불후의 명곡'에서 폭풍 애교를 선보인 가운데 조정민의 별명이 새삼 화제다.

조정민은 지난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조정민은 "광진구 고소영이라는 별명이 있었다"며 "집은 경기도 덕소인데 교회를 광진구로 다녀서 그런 별명이 붙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에 MC 규현은 "조정민이 광진구 고소영으로 유명했다고 하다더라. 그런데 정작 본인은 '아니다. 박시연, 제시카 고메즈 닮았다는 말은 들었다'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이하늬도 닮은 거 같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조정민은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 덕소까지 매일 커피를 사다준 남자가 있었다"라며 "내가 커피를 진짜 좋아한다. 그 남자분이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머핀을 아침마다 매일 사다주셨다. 두 달 동안 그러셨다"며 인기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민은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오빠'를 선곡해 발랄한 무대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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