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펼쳐짐에 따라 주민과 관람객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이 마련된다.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에 따르면, 이 기간 중 10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행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소방서는 이에 따라 군청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종료시까지 현장 지휘본부 및 이동119안전센터를 설치하여 취약시설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또, 의용소방대 2개조 10명을 편성하여 유동순찰 근무를 실시한다.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실도 운영된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화재예방 홍보물을 제작하고 행사장 내 심폐소생술과 물소화기 체험장을 설치하여 관람객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김훈환 현장대응단장은 “지역 내 큰 축제인 만큼 행사기간 중 상황발생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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