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치열이 화제인 가운데, 방송 이후 남다른 인기를 실감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황치열은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이후 방송 끝나자마자 휴대전화가 울리고 문자메시지까지 난리가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PD님도 전화를 주셔서 실시간 검색어 1위라며 확인해보라고 하시더라"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어리둥절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진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페이스북 친구가 계속 추가되고 끝없이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와서 휴대전화 배터리를 계속 갈아야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니까 그게 바로 기사화돼서 무척 신기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자고 일어났는데도 휴대전화가 여전히 난리였다. 여기저기 기획사에서 콘서트를 열어주겠다며 연락도 오고 중국 에이전시에도 전화가 오더라"며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멍했다. 현실적으로 뭔가 일어난 건 없지만 적어도 제 휴대전화에서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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