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이영애 향한 김용만의 원망 "이영애 때문에 주식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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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향한 김용만의 원망 "이영애 때문에 주식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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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김용만 주식 급락

▲ '사임당' 이영애, 김용만 주식 급락 (사진: SBS '힐링캠프')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앞둔 가운데 이영애를 향한 김용만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용만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영애 때문에 주식 투자에 실패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김용만은 "2003년 이영애가 '대장금' 신드롬을 일으켰을 당시 표영호가 '이영애가 모 기획사로 이적할 것 같다"고 추천해 해당 회사에 5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영애 이적 소문은 사실무근했고 주식은 급락했다"며 "결국 10분의 1 가격에 주식을 매도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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