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안타까운 생활고 고백 "얼굴 가리고 요구르트 배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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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안타까운 생활고 고백 "얼굴 가리고 요구르트 배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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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생활고 눈길

▲ 이하얀 생활고 (사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배우 이하얀의 안타까운 생활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얀은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이혼 후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가지고 있던 돈까지 다 날린 뒤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얀은 "세상에 대한 무서움으로 집 밖에 나가기를 꺼려했지만 딸을 위해 필사적으로 돈을 벌어야 했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살이 쪘는데 얼굴이 알려져 옷가게 취직도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요구르트 배달을 하면서 처음 돈을 받았을 때 그게 얼마나 귀한 돈이고 생명 같은 돈인지 깨달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하얀의 충격적인 집 상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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