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식, '국민 남동생' 여진구 때린 이유? "누나 팬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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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식, '국민 남동생' 여진구 때린 이유? "누나 팬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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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식 여진구 때린 이유 화제

▲ 박두식 여진구 때린 이유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방송 캡처)

배우 박두식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촬영 당시 여진구를 때린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박두식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호흡을 맞춘 여진구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 정말 못되고 악랄한 점박이 역을 연기했는데 '국민 남동생' 여진구를 참 많이 괴롭히고 때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두식은 "그동안 악역을 종종 했는데 이번 악역은 가볍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허당스러운 모습을 줄이고 철저하게 못된 캐릭터로 보이길 바랐다"며 "여진구가 연기할 때 '마음껏 때려달라'고 말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런데 영화 속에서는 정말 많이 때리더라. 곧 무대인사가 두렵다"며 "누나 팬들이 나를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 잘 피해있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레인보우 조현영과 격렬한 취중키스를 한 박두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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