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김상중의 남다른 고충이 화제다.
김상중은 지난 3월 경기 수원시 팔달구 KBS 수원아트홀에서 열린 KBS1 대하사극 '징비록'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대본이 나올 때 두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상중은 "극 중 선조(김태우 분)가 어디로 갔다 오라고 할까 봐 두렵다"며 "선조가 어디 갔다 오라고 하면 부담된다"고 밝혔다.
이어 "저번에는 부안에 갔다 왔다. 또 문경에 갔다가, 안동에 갔다가 사극은 이렇게 이동거리가 긴 게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태우는 "저는 반대다. 대본 받고 '뭐 벌써 갔다 와'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중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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