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탹해' 알고보니 나영석 기획안? "자서전에 무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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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탹해' 알고보니 나영석 기획안? "자서전에 무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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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제다

▲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JTBC/온라인커뮤니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나영석 PD의 기획안이라는 주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년 나영석이 펴낸 자서전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의 한 페이지가 찍힌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자서전 일부에서 나영석은 "내가 써냈던 기획안의 제목은 '냉장고를 열어라'였다. 요리 전문가가 연예인이나 일반인의 집을 방문, 그 집의 냉장고를 열어 그 안의 재료만으로 요리를 만든다는 내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현재 방영중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내용이 매우 흡사한 탓에 표절 의혹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에 대해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나영석 PD가 '냉장고를 부탁해'와 유사한 기획안을 썼다는 얘기는 지금 처음 들었다. 프로그램을 만들 때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며 표절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3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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