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루머' 개리, "갇혀만 살았던 것 같아, 길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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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루머' 개리, "갇혀만 살았던 것 같아, 길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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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발언이 화제다

▲ 개리 (사진: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섹스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개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개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예능 출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개리의 노래를 좋아했다고 밝힌 한 여성은 "예능 출연하는 것을 욕했는데 어느 순간 본인이 예능에 나오더라"고 실망했던 기억을 고백했다.

이에 개리는 "예전에는 악이 있었고 반항심이 많았다. 그냥 진짜 다 싫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싸움 하기 바빴다"며 "갇혀만 살았던 것 같다. 쟤는 왜 쉽게 하고 나는 못 하나 그런 찌질한 생각을 했다. 세상이 싫었다"고 털어놨다.

또 개리는 "우연한 기회에 '런닝맨' 조효진 PD를 만났다. 5시간 정도 술을 마셨는데 그 분과 친해졌고 정에 약해서 거절을 못하겠더라. 길이 먼저 하고 있어서 부러운 면도 있었다. 그래서 해볼까 하다가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개리는 "처음에 예능에서 왜 당해야 되고 넘어져야 되고 그걸 잘 몰랐는데 한 명이라도 재미있으면 그 또한 행복이니까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뛰어들어 보니까 예능 하는 사람들 직업에 대해 함부로 말을 하면 안 되겠구나 싶더라"고 했다.

그는 이어 "웃음을 만드는 창조자들이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음악하는 데 있어서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결과적으로 거짓말이 됐지만 변명 아닌 변명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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