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두 아들과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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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두 아들과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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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발언이 화제다

▲ 여왕의 꽃 김성령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여왕의 꽃'에서 레나 정 역을 맡고 있는 배우 김성령의 아들 사랑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법륜스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아들이 둘인데 요즘 사위는 내 집에 들어오는 거고 아들은 내 집을 나가는 거란 생각이 든다. 며느리에게 주는 것 같아서 서운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맨날 아들에게 '너 누구랑 살 거냐'고 물어본다. 근데 요즘 애들은 '엄마랑 안 산다'고 하더라. 전 아들이랑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법륜스님은 "늙은 여자가 젊은 남자와 살고 싶은 건 이해가 된다. 결혼한 젊은 남자가 뭣 때문에 늙은 여자와 살겠냐"고 일침을 날렸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게 엄마의 일이고 자녀가 가정을 꾸려가면 내 할 일을 다 하는 거다. 50세 이후 삶은 아이들에게 얽매이지 말고 내 남편을 먼저 간수하고 젊은 여자의 남편이자 옛날 내 아들에게 자꾸 관심 가지지 말라"고 조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왕의 꽃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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