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송강호, 19살 차 유아인에 "지금 유아인은 대배우고 나는 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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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송강호, 19살 차 유아인에 "지금 유아인은 대배우고 나는 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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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송강호 유아인 극찬

▲ '사도' 송강호 유아인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사도'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가 유아인을 극찬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송강호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사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연기는 누가 끌어준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유아인은 나와 19살 차이가 나는데 유아인의 나이 때쯤 내가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강호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 유아인은 대배우인 것 같고 나는 바보였다"며 "그 나이에 맞지 않는 삶의 깊이를 갖고 있고 배우로서의 열정이 대단하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후배다"라고 유아인을 극찬했다.

한편 유아인과 송강호가 출연하는 영화 '사도'는 오는 9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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