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게 된 배우 김소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소연은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소연은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나는 항상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과 연기를 했다"며 "촬영장에서도 왠지 의젓하게 보여야 될 것 같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소연은 "최근 2년과 4년 사이 변화가 정말 크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고 내가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소연은 이날 인터뷰에서 "사실 나는 내 얼굴이 싫었던 때도 있었다"며 "한정된 배역만 들어오는 것이 외모적인 탓인 것도 같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MBC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은 김소연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소연은 연하 배우 곽시양과 함께 커플을 이뤄 가상 결혼 생활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오는 9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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