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임창정, "은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그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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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임창정 은퇴 발언 재조명

▲ 치외법권 임창정 은퇴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영화 '치외법권'의 주연 배우 임창정의 과거 은퇴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치외법권' 임창정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은퇴 선언 당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당시 내가 연기하다 끌려가서 노래 부르고, 노래하다 끌려가서 연기하고 그랬다"며 "그래서 내가 누군지 모르겠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창정은 당시를 회상하며 "(나의) 모든 것이 불량품 같아서 하나만 열심히 하고 싶었고 그게 연기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창정은 "은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경솔하고 오만방자했던 것 같다"며 후회했다.

임창정은 지난 2003년 은퇴 선언을 한 후 2009년 복귀한 바 있다.

한편, 임창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치외법권'은 8월 27일(오늘) 개봉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치외법권'은 경찰청에서 사고뭉치로 통하는 두 형사가 비밀 작전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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