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에스엠테크와 기업 투자유치 협약을 맺고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회를 개최, 그동안의 기업유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스엠테크(대표이사 명흥식)는 월미2농공단지 내 9994.4㎡ 부지에 2018년까지 총 55억 원을 투자, 시멘트 분쇄조제 첨가제, 시멘트 기능성 첨가제, 폴리우레탄 합성수지 생산을 위한 설비 등을 조성한다는 것.
시는 이날 열린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올해에만 총 20개 기업이 공주에 둥지를 틀어 1286억 원의 기업투자를 877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9개 기업과는 1069억 원의 기업투자유치 협약을 체결, 앞으로의 기업유치 전망을 밝게 했으며, 9월부터는 투자 자문가를 비롯해 기업투자유치 촉진위원, 출향인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업유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서는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들이 연고가 있는 기업체들 함께 방문하는 한편, 기업이전 및 투자정보 등에 대한 동향을 사전 파악해 제공하는 등 유량기업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시덕 시장은 "공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스엠테크가 나날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