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되는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5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 4명의 건강한 아기가 선발됐다.
지난 26일 군 보건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청양에 주소를 둔 생후 4∼6개월 아기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소아청소년과전문의 및 간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신체발달, 행동발달, 건강검진, 모아 애착도, 가산점(다자녀, 다문화가정) 등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대회결과 ▲금상 청양읍 한지은 ▲은상 청양읍 안지완 ▲동상 남양면 권지현 ▲튼튼상 청양읍 이기훈 등 4명의 아기가 건강한 모유 수유아로 선정됐다.
또한 선정된 4명의 아기 가운데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내달 17일 아산에서 열리는 제14회 충남도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에 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유 수유를 실천하고 있는 가족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는 모성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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