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첫사랑 발언 재조명 "10년 뒤 만나기로 했는데 이미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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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첫사랑 발언 재조명 "10년 뒤 만나기로 했는데 이미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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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첫사랑 발언

▲ '박은지 첫사랑 발언' (사진: SBS '강심장')

방송인 박은지가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첫사랑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박은지가 출연해 "대학교 1학년 때 나이트클럽에서 김진표를 닮은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은지는 "그 후로 친해지게 됐고 4년간 캠퍼스 커플로 지냈다. 하지만 4학년 때 기상캐스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그 친구가 내가 방송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이별을 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박은지는 "2002년 5월 13일 4시에 교제를 시작했는데 헤어져도 10년 뒤 학생회관 앞에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이 떠올라 '나는 가수다' 생방송 후 쏜살같이 달려갔는데 결국 만나지 못했다"라며 "혹시 안 나왔는지 너무 궁금해서 친구들을 통해 전 남자친구의 소식을 수소문했는데 이미 결혼해 아이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이후의 이야기를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여동생 박은실, 박은홍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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