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희망의 집 주택 기증판 부착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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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희망의 집 주택 기증판 부착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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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사후처리까지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구호 공동체 운영

▲ 서산소방서는 지난해 12월 화재로 인하여 삶의 터전인 집이 전소된 지곡면 무장리에 거주하는 A씨(남, 40대)에 대하여 유관기관 및 협력 단체들의 지원하에 집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8월 25일 희망의 집 주택 기증판 부착식을 가졌다. ⓒ뉴스타운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해 12월 화재로 인하여 삶의 터전인 집이 전소된 지곡면 무장리에 거주하는 A씨(남, 40대)에 대하여 유관기관 및 협력 단체들의 지원하에 집을 신축하기로 결정한 후, 지난 1월 28일부터 착공에 들어가 5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여 진행되어 왔던 희망의 집 주택 기증판 부착식을 지난 25일 가졌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화재로 인해 살고 있던 보금자리의 집이 전소돼 이웃 주민집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하루라도 빨리 신축을 위해 그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소훼된 주택 철거 작업과 불용, 소훼물품 정리 등 주택 주변을 청소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화재피해주민 구호 공동체을 전개해 왔다.

또한 희망의 집이 완공되기에는 충청남도소방본부, 서산소방서, 지곡면사무소, 서산의료원, 서산지적공사, 현대파워텍(주), 라이온스클럽, 서산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지곡면남녀의용소방대, 지곡면 전 이장단협의회, 농업경영인단체, 창조건축, 세기환경, 충남콘테이너, 신일산업건설 등 여러 구호 공동체들의 지원이 뒷받침되었다.

김경호 서장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 등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복구활동으로 화재피해 사후처리까지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구호 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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