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화마가 앗아간 희망 “온정의 손길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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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화마가 앗아간 희망 “온정의 손길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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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및 비봉면 의용소방대원, 따뜻한 온정 베풀어

▲ 청양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비봉면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8월 26일 오전 9시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를 찾아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모씨(남/53세)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긴급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 소방공무원 및 비봉면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26일 오전 9시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를 찾아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모씨(남/53세)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긴급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경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지붕 일부 및 가재도구,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청양소방서는 화재피해주민센터를 가동하여 ▲화재로 발생한 잔존물 반출 및 제거, ▲주택 지붕 보수(교체)작업, ▲내부 그을음 제거 등 전반전인 복구 작업과 주변 환경 정리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이씨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났는데, 이번 도움의 손실로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긴급복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화재피해로 고통을 겪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주택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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