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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재즈 전문밴드 '코바나'는 지난해 2월 27일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주회 중 무대에서 사망한 트럼펫 연주자 고 김월암을 위해 1주기 추모공연을 27일 8시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한다.
고 김월암은 대학시절부터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라틴 음악에 대한 열정이 많았다. 추모공연에는 음향, 조명 등 대부분의 스탭이 무료로 참여하며,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故김월암 님의 가족에게 전달된다.
'Corea'의 'Co'와 쿠바의 수도 'Habana'를 합성한 '코바나(Cobana)'는 한국적인 정서로 라틴음악의 정열과 관능적인 리듬을 소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라질과 미국에서 라틴 뮤직을 공부한 퍼커션 연주자인 정정배를 리더로 1998년 5월 창단한 Cobana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Latin Jazz와 Salsa를 선보이고 있는 라틴음악 전문 연주단체다.
이 밴드는 이경구,김길호(Alto Saxophone), 한승민(Tenor Saxophone), 정만수(Trombone), 이한주,임광택(Trumpet), 조현정(Keyboard), 황이현(Guitar), 김일곤(Bass), 최동하(Drum), 정정배, 김현준(Percussion), 박경희,김국찬,이영선(Vocal), 하나비(Salsa Danc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타악기군의 현란한 리듬과 찢어질 듯 강렬한 고음역의 브라스 선율이 색다른 조화를 이루어 내는 이들의 연주는 듣는 즐거움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공연장을 이국적인 축제의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www.cobana.co.kr/www.ecell.co.kr)
라틴재즈와 살사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며 연주도중 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관객이 참여하는 공연을 펼친다. 최근에는 코바나의 첫 번째 라이브 음반이 2CD로 출시되었다.
-故 김월암 1주기 추모 음악회-
고인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어김없이 코바나는 열정적인 무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연도중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나간 천재적인
트렘펫 연주자 故 김월암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의 따뜻했던 미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해 동아음악 콩쿨 등 많은 수상경력과 오케스트라활동을
통해 촉망받던 그가 공연도중 과로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영원히 우리곁에 돌아오지 못했지만,
트럼펫 연주자로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인간으로서의 깊고 따뜻한 성품으로 늘 그의 주변에는 번지던 웃음과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합니다.
故 김월암의 1주기 추모 음악회는 코바나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스탭진이 무료로 참여하며,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故 김월암 님의 가족에게 전달됩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그의 짧지만 아름다운 삶을 추모하고자 합니다.
<故 김월암>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동아음악 콩쿨 관악부 1위 입상
․ 서울 아트 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 경기도립 팝스오케스트라 수석
․ 라틴 재즈 살사 '코바나‘멤버
- 공연 메모 -
라틴재즈·살사 Cobana "beer & dance with Mambo"
- 故 김월암 1주기 추모 콘서트
일 시 : 2003년 2월 27일(목), 28일(금) / 8시
3월 1일(토) / 4시, 7시30
3월 2일(일) / 4시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시 50% 특별할인 적용)
주 최 : 쎌 인터내셔날
공연문의: 02)525-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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