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와 호흡' 여진구, "벌써부터 어른 흉내를 내고 싶진 않다"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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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와 호흡' 여진구, "벌써부터 어른 흉내를 내고 싶진 않다"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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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소신 발언

▲ 설경구와 호흡 여진구 소신 발언 (사진: 영화 '서부전선' 스틸)

영화 '서부전선'에 출연하는 배우 설경구가 여진구를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여진구의 소신 발언이 새삼 화제다.

여진구는 지난 2013년 10월 진행된 한 패션 매거진 화보 및 인터뷰에서 "벌써부터 어른 흉내를 내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당시 여진구는 "아직 어른으로 봐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자신도 준비가 되지 않았고 곧 있으면 저절로 어른이 될 텐데 벌써부터 어른 흉내를 내고 싶진 않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멋있게 보이는 것보다 내가 맡은 역할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싶다. 그래야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사람도 재미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설경구, 여진구, 천성일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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