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합의 이혼, 과거 발언 재조명 "아내 고지서 날아와도 안 내, 경제관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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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합의 이혼, 과거 발언 재조명 "아내 고지서 날아와도 안 내, 경제관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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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과거 아내 경제관념 언급

▲ '김구라 과거 아내 경제관념 언급'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인 김구라의 합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아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의 경제관념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아내가 상대적으로 경제관념이 없다"라며 "주차위반 과태료는 많이 고쳤지만 한때 1년에 많게는 40만 원을 냈다. 연체료가 불어도 안 낸다. 결국 내가 낸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구라는 "도로 통행료 잔액이 부족해서 얼마 전에 바쁜데 은행에 가서 960원을 내고 왔다. 고지서가 날아와도 안 낸다. 그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다"라고 덧붙이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김구라가 18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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