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팔이'에 출연 중인 배우 정웅인이 악역이 어울리는 이유를 설명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웅인은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정웅인은 자신에게 악역이 어울리는 이유로 '눈썹 뼈'에 있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지금 내가 출연한 드라마 속 모습을 보니 눈썹 뼈가 유난히 부각돼 인상이 더러운 것 같다"며 "'너목들' 출연 후 동네 주민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날 보고 문을 닫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웅인은 "대학시절 건방져 보여 많이 맞았다. 원래 말을 할 때 잘 웃지 않는데 대학 때 그런 식으로 쳐다봤을 때 맞아 쿄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 당시 연극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부러져 있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배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손으로 부러진 코뼈를 맞췄다. 지금 볼 때 약간 튀어나온 부분은 태생적으로 그런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딸의 모습이 담긴 SBS 드라마 '용팔이'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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