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유리, "아이돌로서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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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소녀시대 유리, "아이돌로서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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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솔직 발언

▲ 인기가요 소녀시대 유리 솔직 발언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걸그룹 소녀시대가 '인기가요' 무대를 꾸민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의 솔직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당시 소녀시대 유리는 "저는 사실 요즘 혼란스럽다. 앞으로 과연 내가 뭘 해야 될지, 뭔가 소녀시대로서 지금 행복하고 즐겁긴 한데 사실 저희 하루하루 목표가 큰 목표를 갖고 시작했던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같이 노래를 하고 춤추고 하던 친구들이었다. 가수가 되고 싶은 목표를 이루고 나니 정작 내가 원하는 게 뭔지에 대해 이제 와서 헷갈리게 된 것 같다"며 "목적지가 희미해지고, (아이돌로서)아주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 어떻게 하면 소녀시대가 멤버들이 다 같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남겨질 수 있을까 그런 고민도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는 정규 5집 앨범 수록곡인 '라이온 하트'와 '유 씽크'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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