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썰전' 허지웅 발언 "초심 지키며 살 수 있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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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썰전' 허지웅 발언 "초심 지키며 살 수 있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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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썰전 허지웅 발언 재조명

▲ 무한도전 (사진: JTBC '썰전')

MBC '무한도전'이 10분 확대 편성됐다.

22일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던 '무한도전'이 이날 6시 15분부터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썰전'서 다뤄진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서 박지윤은 "비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심사를 하고, 운동을 하러 나온 시민들이 무대를 구경하다 자리를 떠나버리기도 했던 '강변북로 가요제'의 아마추어적 느낌이 그립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내 옆에 있던 못난 친구가 스타가 되어 떠나가는 느낌이다"라고 표현해 주위의 공감을 샀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초심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사람이 나이를 먹고 상황이 달라지면 그 상황에 맞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새로운 모습으로 초심을 지키는 것도 인정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허지웅 또한 "세상에서 초심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며 동의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2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 공연 풀 스토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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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5-08-22 17:19:35
기자야 키지며가 아니고 지키며 ㅇㅇ

김태희 2015-08-22 17:26:10
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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