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램즈(양영호)가 ‘문화가있는날X홍대페스트’에서 주혜와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26일(수) 개최되는 ‘문화가있는날X홍대페스트’는 폼텍웍스홀 등 3개의 라이브 공연장과 8개의 이색 공간에서 펼쳐지는 무료 라이브페스티벌이다. 램즈는 랄라스윗, 하비누아주와 함께 폼텍웍스홀 무대에 오르며, ‘램즈X주혜’ 콜라보 공연을 펼친다.
양영호(램즈) 1집 수록곡 ‘유로스타’를 어쿠스틱 편성의 라이브로 선사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남녀 싱어송라이터의 색다른 조합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2013년 싱글앨범 ‘Set off’로 데뷔한 뮤지션 양영호는 홍대광의 보컬이 돋보이는 음원 ‘유로스타’, ‘비오는 삼청동’ 등을 히트시켰으며, 아시아방송국연합 ABU라디오송 페스티벌에서 ‘리틀 김광진’으로 호평받으며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새로운 원맨밴드 프로젝트 ‘램즈’로 활약, 2015년 ‘겨울이 다시오면’, ‘집 밥’, ‘너뿐이야’ 등을 발표했다.
특히 ‘집 밥’은 드럼과 퍼커션,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가 한데 어우러진 언플러그드 사운드 넘버로 멀리 타지에 나와 생활하는 자취생,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직장인 등 현대인의 마음을 울리는 가사가 특징이다. SBS ‘정글의 법칙’, ‘아빠를 부탁해’ 등에 수록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램즈 양영호는 “많은 분들 앞에서 제 노래를 들려줄 좋은 공연 기회가 있어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저의 노래로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램즈는 20일(수) 롱디와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8월 싱글 '너 뿐이야'를 발매했으며, 관련 정보는 공식 SNS(www.facebook.com/lambs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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