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 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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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 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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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군수 한규호)은 오는 21일 14시에 군청 2층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유관기관간의 유기적 협조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실시되며, 한규호 횡성군수, 박종택 농협군지부장, 횡성군연합사업단장, 지역농협 조합장 6명, 대형유통법인 대표 7명 등 총1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 주제는 ▲ 횡성군 농산물 유통의 현주소와 실태진단 ▲ 농산물 유통의 문제점 극복방안과 대응책 ▲ 유통 주체별 중점 취급품목 설정과 행정지원 요구사항 ▲ 횡성군 농산물 유통 판매망 다변화 방안 ▲ 횡성군 농산물 유통조직 구조개선과 발전방안이며, 횡성군과 회의 참가 기관‧업체간 회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현재 횡성군 농산물 유통의 문제점은 유통업체별 공격적  마케팅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관내 농산물유통 기관과 업체의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정기, 수시로 보고회를    개최해 횡성군의 농산물 유통 확대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횡성군의 대형유통조직은 횡성군연합사업단 외 13개 단체가 연60,540톤의 농산    물을 거래하고 있으며, 154개 지역에 1,037억원(수도권직거래장터 참여업체, 로컬푸드    판매장 포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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