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최민수의 허세 발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나한가'에 출연해 독특하고 멋이 잔뜩 들어간 말을 하는 이유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힐링캠프' MC들은 최민수에게 "최민수는 기인이다", "최민수는 왜 이상한 말만 하느냐", "주목 받고 싶어 외로워 그런 건 아니냔 얘기가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최민수는 "주목 받고 싶고 외롭단 말 좋다"라며 "사람은 관심과 칭찬 두 단어 때문에 산다. 말을 3세에 배워 남의 말을 제대로 들으려면 50년 걸린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민수는 "우리 세포 속에 관심과 칭찬이 충만하다"라며 "주목받고 싶은 건 관심, 외로움은 칭찬에 대한 그리움"이라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MC들이 "허세를 인정하는 거냐"고 되묻자 최민수는 "허세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KBS2 '나를 돌아봐' 촬영 현장에서 최민수가 담당 PD를 폭행했다.
방송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 장흥에서 이뤄진 '나를 돌아봐' 촬영 현장에서 PD 중 한 명은 최민수에게 "욕 좀 그만하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수는 해당 PD의 턱을 주먹으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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