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의 인터뷰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센스는 지난 2014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컨트롤 대란'이라 '대마초 사건' 당시 심경을 담은 노래를 발표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센스는 "솔직히 내놓았을 때 심하게 피곤해질 얘기는 안 할듯해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센스는 "굳이 막 대마초 사건 갖다가 당시 감성을 노래로 만들거나 하고 싶지도 않고요. 이미 '독'에서 다 얘기했어요. 난 이제 밝아지고 싶고, 진취적이고 싶은데"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센스는 "얘기하기 싫었죠. 다 물어봤죠. 근데 그걸로 뉴스거리가 됐을 때 내 음악이 그 뉴스거리와 얽힐 것 같았어요"라며 "진짜 싫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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