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폭락' 이철희, "상하이 증시, 증시가 아니라 도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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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 이철희 발언 재조명

▲ '중국 증시 폭락' 이철희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처)

중국 주식시장이 또 다시 급락하며, '썰전' 이철희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추락하고 있는 중국 증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이철희는 "상하이 증시는 특히 위험하다"라며 "'증시가 아니라 도박이다'라는 말도 나온다. 이번 폭락이 개미투자자들이 돈을 빌렸기 때문에 급락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중국에서 주식을 안 하면 바보라는 말이 있다. 주식이 그들의 주식(主食)이 된 거다"라며 "다리에 '섣불리 뛰어내리지 말자'라는 현수막도 등장했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6.15%(245.51포인트) 급락한 7,748.16에 장을 마감했다.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2.26포인트(0.62%) 내린 1956.26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3.08% 내린 699.80으로 장을 마치면서 700포인트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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