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개장, 상습도박 등 여성도박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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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개장, 상습도박 등 여성도박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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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관련자 30여명의 판돈 5억여원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 형사과는 2014년 11월 1일경부터 2015년 5월 17일 08:00경까지 원주시 단구동 A씨의 집에서, 약200여회에 걸쳐 거의 매일 상습적으로 총 5억 1,265만원 상당의 판돈으로 속칭 고스톱(3.5.7.9)도박을 한 주부 등 29명과 도박 개장자 1명을 검거하였다.

도박 개장자 A(여, 44세)는 평소 우연히 알게 된 여성들 및 그 주변사람들을 상대로 계를 한번 해 볼 것을 권유하여 일일계, 십일계 등을 운영하며 일정금액의 계돈을 받은 후 그들에게 선이자로 3만원을 떼고 30만원씩을 빌려주고 고스톱을 치게 하여 고리를 떼는 수법으로 도박개장에 따른 이익금을 챙겨왔다.

피의자들은 대부분 40~60대의 주부(10명) 및 식당종업원(12명)이다.

경찰에서는 주택가나 아파트 등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장소에서 이러한 도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고 강력한 단속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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