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석천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추천곡으로 '그대 내 품에'를 꼽았다.
이어 홍석천은 "대학교까지만 해도 내가 여자를 좋아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입학식에서 한 여자 애를 보고 처음으로 고백을 했다. 그 아이가 밤에 잠깐 보자고 하더라. 그 친구가 '사실은 나 남자친구 있다'라고 밝혔다"라고 덧붙이며 "이후 인천 가는 마지막 차를 탔는데, 끊임없이 이 노래를 들었다. 그 친구가 받아줬다고 해도 사귀다가 우정이라는 걸 깨달았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로 화제가 됐다.
'힐링캠프' 홍석천 폭탄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홍석천, 대박" "힐링캠프 홍석천, 정체성 고민을 많이 했구나" "힐링캠프 홍석천,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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