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과거 발언 재조명 "'두사부일체' 이후 슬럼프, 자살까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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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과거 자살 발언

▲ '정운택 과거 자살 발언' (사진: '두사부일체' 스틸컷)

배우 정운택이 대리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정운택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운택은 지난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두사부일체' 이후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정운택은 전 매니저가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고 잠적했으며, 준비하던 영화는 쓰러졌다고 회상했다.

정운택은 "차라리 '친구'나 '두사부일체'를 안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새각할 만큼 좌절을 맛봤다"라며 비싼 술을 사주며 위로하는 형들에게 "'이런 데서 술 사줄 수 있으면 내게 작은 일이라도 시키고 돈을 달라'고도 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정운태은 지난달 31일 오전 4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사거리 인근에서 대리 기사 유 모(46) 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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