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깜짝 고백 "20대 시절 조울증 앓아, 사는 것 자체가 재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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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깜짝 고백 "20대 시절 조울증 앓아, 사는 것 자체가 재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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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김희애 20대 조울증 고백

▲ ''미세스캅' 김희애 20대 조울증 고백' (사진: SBS '힐링캠프')

'미세스캅'에 출연 중인 배우 김희애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희애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20대 시절 조울증을 앓았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김희애는 자신의 20대에 대해 "뭐가 좋은지 모랐던 때, 너무 바빠서 사는 것 자체가 재미 없었다"라며 "그때는 인기를 얻어도 땅에 발을 딛고 있는 느낌이 아니라 붕 떠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희애는 "얼마 전 의사를 만나 20대 시절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때 내가 가진 증상이 조울증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 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이런" "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너무 바빠도 안 돼" "미세스캅 김희애 조울증, 지금은 아니라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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