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롯데마트,온양전통시장 채소판매대 변화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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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롯데마트,온양전통시장 채소판매대 변화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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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은 온양온천시장 「맛내는거리」를 찾아 무질서하고 지저분한 채소 판매대의 환경.위치의 변화를 주고 있다. ⓒ뉴스타운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점장 홍경탁)이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온양온천시장 「맛내는거리」를 찾아 무질서하고 지저분한 채소 판매대의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과 온양온천시장 두 단체가 지난 3월 체결한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것으로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은 이번 개선사업외에도 온양온천시장에서 운영하는 ‘반짝시장’의 경품 제공과, 경노위안잔치,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사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두 단체는 이번 환경 개선 사업 및 상인회에서 자체 추진하고 있는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 홍경탁 점장은 “요즘은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등 지역경제와 무관한 경쟁상대와 무한 경쟁하는 시대인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같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에 온양온천시장 황의덕 상인회장은 “상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장사하게 되어 감사하며 이 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어 온양온천시장이 쇼핑하기 편하고 활기 넘치는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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