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가수 자이언티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화제다.
자이언티는 지난 2013년 5월 한 블로거와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잠수를 잘 탄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이제 슬슬 고쳐나가고 있다. 휴대폰을 되게 늦게 구입한데다 그런 것에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일단 나는 친구가 많이 없다. 내가 연락을 하거나 집 전화로 전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만나면 만나고 이런 식이었다. 그래서 연애도 되게 늦게 시작했다"며 "겉보기엔 사회성이 좋아 보이는데 막상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개념이 없었던 것 같다. 이제야 사회성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음악 작업도 규칙에 맞게 딱딱 맞추는 걸 못한다"며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꾸준히 작업하면서 곡들을 쌓아놓는데 나 같은 경우는 주문 제작하는 느낌이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해야 한다. 내가 뭔가 느끼는 게 있어야 하지 그전에는 뭘 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사회성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사회성, 그랬구나",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사회성, 지금은 어떨지",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사회성, 번호 곧 바꿀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