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울트라'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성 정체성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 정체성과 관련해 "규정짓고 싶지 않다. 애매하게 남겨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규정하고 싶을 때, 그리고 그 능력이 될 때 자기 자신을 규정하기 마련이다"라며 "하지만 난 여배우고 굉장히 애매모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난 그게 좋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마 미래에는 동성애자 혹은 이성애자라고 규정짓는 것들이 다 사리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커밍아웃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옳은 일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 대한 관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내 일을 해나갈 것이다. 훗날 내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때 말을 할까, 아니 못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하지만 내가 궁금하면 구글링 해보시길 바란다. 난 숨기는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에서 주연 피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