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울트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밍아웃 꺼리는 이유? "성 정체성, 규정짓고 싶지 않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메리칸 울트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밍아웃 꺼리는 이유? "성 정체성, 규정짓고 싶지 않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메리칸 울트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성 정체성 언급

▲ '아메리칸 울트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성 정체성 (사진: 누리픽쳐스)

'아메리칸 울트라'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성 정체성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 정체성과 관련해 "규정짓고 싶지 않다. 애매하게 남겨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규정하고 싶을 때, 그리고 그 능력이 될 때 자기 자신을 규정하기 마련이다"라며 "하지만 난 여배우고 굉장히 애매모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난 그게 좋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마 미래에는 동성애자 혹은 이성애자라고 규정짓는 것들이 다 사리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커밍아웃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옳은 일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나에 대한 관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내 일을 해나갈 것이다. 훗날 내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때 말을 할까, 아니 못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하지만 내가 궁금하면 구글링 해보시길 바란다. 난 숨기는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에서 주연 피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