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의 최근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전도연은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를 보니 김고은과 더 많이 닮아 보이더라"라는 말에 "난 사실 고은이와 외모적으로 닮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촬영이 끝나고 문자가 왔는데 언제 찍은 사진인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 사진 한 장이 첨부되어 있었다"며 "그 밑에 고은이가 '우리 너무 닮았죠?'라는 멘트를 적어 보냈는데 기분이 나빴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또한 "그러면서도 막상 사진을 자세히 보니까 웃고 있는 모습이 닮긴 닮았더라. 그래도 답장은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도연이 여검객 월소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13일 개봉했다.
'협녀' 전도연 김고은 문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협녀' 전도연 김고은 문자, 나 같아도 그럴 듯", "'협녀' 전도연 김고은 문자, 닮진 않았다", "'협녀' 전도연 김고은 문자, 그런 일이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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