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형부가 공연하는 재즈 공연 클럽에서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연주를 하고 있었다. 모든 역사가 술자리 뒷풀이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성연은 "뒤풀이를 할 때 항상 마주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늘 제 옆자리에 있더라. 두 번째, 세 번째 뒤풀이 때도 마찬가지로 제 옆으로 오더라"고 전했다.
당시 강성연은 "술자리에서 새벽 다섯 시까지 둘만 있었던 적도 있었다. 그날 새벽 다섯 시에 언니에게 가온 씨 전화번호가 알려 달라고 했고, 50줄 정도 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강성연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에 이모티콘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성연은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부유한 가정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 도도함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가정주부 유지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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